구미지역 농가들이 올해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많이 들었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시기였던 지난 달
구미에서 재해보험에 든 농가는 109농가에,
순보험료는 7천 700여만 원으로,
지난 해 47농가가 2천 900여만 원의
순보험료를 냈던 것과 비교하면
2.5배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들 때 지원받는
도비와 시비가 늘어나면서
농가 부담은 줄어든데다
가입대상 품목이 지난 해 사과,배 두 품목에서 올해는 포도와 복숭아,단감까지로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태풍 매미가 지나간 이후
농작물 재해보험에 들었던 농가가
보험혜택을 많이 본 것도
농민들의 관심이 깊어진 요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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