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출신 대학에
2억 원의 장학금을 맡겼습니다.
올해 72살인 경북대학교 출신 유병갑 변호사는 오늘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돕는데
써 달라'면서 2억 원을 모교에 내 놨습니다.
유 변호사는 지난 1998년과 지난 해에도
장학회를 만들어 매년 800만 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은 작은 부조상을 만들어 유 변호사의 학교와 후배사랑을
기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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