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과 한국인 학생을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이 번 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집으로 초청해서 생활하는
'홈 비지테이션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반응이 좋아
접수 첫 날인 어제 하룻만에
7명이 신청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학생들이 미군부대 가정을
방문하는 '호스트 패밀리 제도'도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도 이 번 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과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는 '리빙 & 스터딩' 프로그램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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