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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총선일이 8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아직 지지할 정당이나 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많습니다.
이들 부동층의 향배가 앞으로의 선거판세에 최대변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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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유권자
◀INT▶ 유권자
선거전이 중반전에 접어들었는데도
부동층은 여전히 두껍습니다.
여,야 정당들은 자체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구의 부동층을
전체 유권자의 30%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최근의 당 지지도 상승세가 자연스럽게 부동층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박태봉 사무처장/한나라당 대구시당
열린 우리당은 부동층 대부분이 20-30대로 잠재적인 지지층이라고 분석하고
이들의 투표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한다는 전략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INT▶ 김충환 사무처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민주당과 자민련,민주노동당,무소속 후보들도 남은 기간 부동층 파고들기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10명 가운데 3명, 결코 적지 않은
부동층의 움직임에 모든 정당과 후보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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