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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제 17대 총선에 대구에서는
7명의 여성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전체 후보의 10%가 조금 넘는 여성후보들은
인지도 열세라는 벽을 뛰어넘기 위해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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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성후보인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는
당대표라는 중책을 맡아
지역구를 찾을 겨를도 없이
전국을 무대로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북구을에 출마한 민주당 최경순 후보는
'10년 가까이 무역업을 한
여성기업인의 경험을 무기로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면서 시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SYN▶ 최경순 후보/민주당
(여성을 찍어야 정치를 바로잡을 수 있다)
30살로 가장 젊은 변호사 출신
열린 우리당 박선아 후보는
젊은 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학을 누비면서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SYN▶ 박선아 후보/열린 우리당
(젊은 일자리 창출하겠다 꼭 투표하세요)
간호장교 출신인 자민련 윤언자 후보는
'여성들이 똘똘 뭉쳐
정치를 바꿔보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SYN▶ 윤언자 후보/자민련
(여성권익 향상에 앞장서겠다)
서구의회 의원 출신인 무소속 임은경 후보는
지지도가 5%를 넘지 못하면 TV토론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한 선거법을 규탄하면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SYN▶ 임은경 후보/무소속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이다)
(S/U) "이렇게 곳곳을 누비면서
득표전을 펼치고 있는 여성후보들의 득표전이 이 번 총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하나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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