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제 17대 총선이
'돈 안 쓰는 미디어 선거'로 치러지면서
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 텔레비전 토론회'가 시작되자
여론조사에서 5% 이상 지지를 얻지 못해
토론회 참석자격을 얻지 못한
무소속 후보들의 항의가 쏟아져
선거관리위원회가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데요,
이정국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은,
"국회의원들이 만든 선거법에
그렇게 규정을 해 놨는데
저희들인들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하면서
'딱한 사정이기는 마찬가지'라고 하소연했어요.
네에---, 국회의원 대다수가 정당 소속이니
'억울하면 출세해라'는 식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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