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여,야 각당 부동층 흡수에 공략

입력 2004-04-07 11:51:03 조회수 1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당과 후보 진영은 부동층 표의 움직임이 당락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부동층을 흡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자체 조사 결과
대구지역 유권자 가운데 부동층이
아직도 25에서 30% 에 이른다고 보고,
최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대부분을 한나라당 지지층으로
돌려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도 부동층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과 비슷한
3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부동층은 대부분
젊은 층이라 보고, 최대한 투표에
참여시킨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련, 민주노동당, 무소속 후보들도 부동층 비율을 30% 정도로 보면서
남은 기간 부동층을 최대한 파고들 수 있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