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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실 변성기 폭발경위 집중수사

입력 2004-04-07 11:34:50 조회수 1

어젯저녁 발생한 대구지하철 1호선
방촌역 화재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불이 난 역사 변전실 계기용 변성기에 순간적으로 고압전류가 흐른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변성기에 결함이 생겼거나 외부 전기공급 장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순간적으로 고압전류가 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제의 변성기를
전기 전문가에게 맡겨
이상 여부를 분석하는 한편
해당 장치를 납품, 제조한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변성기는 특고압인 2만 2천 900V로 공급되는 전기를 지하철역 구내에서 쓸 수 있게
110V로 바꾸는 장치로, 변전소가 있는
지하철역마다 하나 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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