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성후보들도 표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12개 선거구가 있는 대구에서는
63명의 후보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열린 우리당 박선아 후보,
민주당 최경순 후보 등 7명의 여성후보가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69명이 출마한 경상북도에서도
포항시 북구 민주노동당 김숙향,
경주시 무소속 임진출,
두 명의 여성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여성후보들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무기로
맑고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성후보들은 인지도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남성후보 못지않은 강행군으로
시장이나 공원 같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누비면서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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