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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전문털이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4-07 06:54:17 조회수 1

대구 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 집을 턴 29살 김 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 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28살 허 모 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15일 오후 2시 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79살 남 모 씨 집에서
금반지와 목걸이 등 180만 원 어치의
패물을 훔친 것을 비롯해
다섯 차례에 걸쳐 천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고,
허 씨는 김 씨가 훔친 물건들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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