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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제 17대 총선 때부터
후보에 한 표, 정당에 한 표를 찍는
'1인 2표제'가 도입됐습니다만
아직도 잘 모르는 유권자가 많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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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인 2표제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INT▶ 잘 모르겠다
◀INT▶ 도입 취지는 모르겠다
선거가 불과 9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잘 모르는 유권자가 여전히 많습니다.
◀INT▶ 이정국 홍보과장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용지가 두 장 있다.잘 살펴보고 한 장은 지지 후보에게,한 표는 지지 정당에--)
정당 지지 득표율이 3%를 넘거나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가 5명이 넘는 정당들이 총 56명의 비례대표를
정당 지지 득표율에 따라 배정받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벽보도 바뀌었습니다.
(S/U) "과거에는 지역구 후보들의 사진만
벽보로 나붙었지만 이 번 선거부터는
이렇게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의 사진도 함께 나붙었습니다"
지지 정당은 선거구에 관계 없이
13개 정당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INT▶ 하세헌 교수/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사표도 방지하고 다양한 정당이 국회에 진출)
이 번에 처음 도입된 1인 2표제가 각 정당에
제 17대 국회 비례대표를 어떻게 나눠줄지가 지역구 의석수 못지않게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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