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해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대구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소방방재청 유치를 추진했는데요,
자, 그런데, 소방방재청 입지가
수도권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물거품으로 변할 것 같다지 뭡니까요,
김범일 대구시 정무부시장은,
"거, 참! 잘 안 되네요.
소방방재청을 대구로 유치해서 방재 거점도시로
만들어 볼 작정이었는데 재난 관련 기구는
정부청사 가까운 데 있어야 한다니,원"하고
안타까워했어요.
네에---, '대구는 되는 일이 없다'는 말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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