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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내 군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는 곳이 바로 칠곡군입니다.
칠곡군은 대구와 구미공단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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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급팽창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말 인구는 10만 8천여 명으로
10년 전보다 34%나 늘었습니다.
S/U]"최근 몇 년 사이에 인구가 늘면서
개발이 한창인 칠곡군 석적면입니다.
한 쪽에선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한창이고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군 가운데 유일하게
칠곡군만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대도시 대구와 구미공단 사이라는
지리적인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경포 칠곡군 북삼읍장
"집 값도 좀 싸고, 구미 못지 않는
도시기반 시설이 돼 있고, 교통도
대구,구미 가기에 편리하고"
칠곡군은 경상북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난개발을 걱정할 정돕니다.
◀INT▶장인희 칠곡군 기획감사실장
"우리 지역은 여러가지 공장 하려는 분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습니다만, 아무 지역이나
허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왜관공단 2단지가 완공되고
내륙화물기지까지 들어서면
칠곡군의 인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젊은 층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
인구가 줄고 고령화 현상이 심각한
다른 군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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