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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사회공공성 정치쟁점화 시도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4-06 11:55:18 조회수 1

노동계는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치공방에 치우쳐
국민생활과 관련 있는 사회공공성 문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어
'소모적인 정치논쟁에 벗어나
비정규직과 공공 부문 외주용역 문제,
교원과 공무원의 노동 3권 보장,
빈부격차 해소 같은 사회공공성 문제에 후보들이 관심을 갖도록'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선거구 후보 100여명에게
서민생활 관련 정책질의서를 보낸 뒤
결과를 발표하고, 후보 토론에도
적극 반영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림 : 기자회견 오후 2시 민노총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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