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방송 교재값이 너무 비싸고
내용도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내 교사들은 '일부 EBS 수능방송 교재는
다른 교재들을 여기저기에서 베낀 흔적이 있다'면서 '시간을 두고 교재 내용을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수능방송 교재가
수십 가지에 이르는데다
값도 한 권에 5~6천 원대로 너무 비싸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EBS 수능방송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반영한다는 것은
EBS 교재가 교과서나 마찬가지라는
의미'라면서 '교재값을 교과서와
비슷한 수준인 천원 대로 낮춰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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