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중,남구 휴일 표심잡기

입력 2004-04-05 18:07:20 조회수 2

◀ANC▶
식목일이자 휴일인 오늘도 각 지역구마다
제 17대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활발한 선거운동이 계속됐습니다.

4명의 후보가 뛰고 있는
대구 중,남구 지역의 치열한 득표전을
오태동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들이 나타납니다.

한나라당 곽성문 후보는
오늘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정치신인으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곽성문 후보/ 한나라당
"정치신인, 싸움안해, 민생경제 살릴 것"

남구청장 출신의
열린우리당 이재용 후보는
아파트 단지를 찾아다니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행정경험과 실천력을 겸비한
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했습니다.

◀INT▶ 이재용 후보/ 열린우리당
"남구청장 재직시 청렴, 경제 살릴 적임자"

상인 출신임을 자처하는
민주노동당 신영섭 후보는
봉덕시장을 비롯한
지역구내 26개 재래시장을 찾아다니며
재래시장 살리기 공약으로
상인들의 표심을 끌어 모으려 했습니다.

◀INT▶신영섭 후보 / 민주노동당
"재래시장 활성화, 대형 유통자본 진출 막아야"

자유민주연합의 이수만 후보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국가 발전을 위해 쓰겠다면서
자민련이 교섭단체를 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합니다.

◀INT▶이수만 후보/ 자유민주연합
"공무원, 언론인, 다양한 경험, 열심히 홍보"

선거일이 가까와질수록
입후보자들의 피를 말리는 각축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가운데
중남구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로 기울어질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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