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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를 만들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권한이 강화된데다
선관위의 부정선거감시단 활동도 더욱 활발해져
이번 선거에서는 불법 선거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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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부터 금융거래 자료 제출 요구 범위도 더욱 넓어졌고 증거물품 확보 권한도
확대되는 등 선관위의 권한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INT▶ 이주방 사무국장
대구시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선거 감시를 위해
증거물품 수거권과 동행출석 요구권 강화)
선관위의 지침으로만 돼 있던
선거범죄 포상금도 이제는 최고 5천만원까지 지급될 수 있도록 선거법에 명문화됐습니다.
(S/U)컴퓨터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한
부정선거 가능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이번 선거부터 처음으로 선관위에
통신자료제출 요구권도 새롭게 부여됐습니다.
선거운동기간동안 누구나 인터넷이나 전화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특정 후보를 비방할 경우에는
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부정선거감시단의 움직임도 더욱 바빠졌습니다.
거리 유세장에서는
등록된 선거운동원인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후보자의 사무실이나 식당에서도
불법 선거운동의
조짐이 없는 지도 살핍니다.
◀INT▶ 서향선/부정선거감시단
(선거와 관련된 모임이 없는 지 확인)
선관위의 권한이 강화됨에 따라
불법,금권 선거는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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