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여야 정당 지도부의 잇단 TK 표심 잡기

입력 2004-04-05 11:29:05 조회수 1

오는 4.15 총선에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구 경북지역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 지도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오늘 저녁 영덕에 도착한 뒤
영덕과 포항의 시장과 상가를 돌며
동해안 지역에서의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밤늦게 구미로 이동해 내일 아침부터
구미와 의성, 안동, 영주를 거치는
강행군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어제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대구 방문에 나서
60-70대 폄하 발언에 따른 파장의 진화와 박근혜 효과론 확산을 차단하는데
공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조순형 대표의 대구 출마로
당 대표가 아예 대구에 상주하면서
불모지인 영남권에서의 표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비례대표 상위 순번 후보들이 릴레이식으로 대구 방문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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