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모내기 시기를
예년보다 닷새 이상 늦춰야 한다고
농산당국이 권고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금처럼 5월 20일 이전에
모내기를 마치면
더위가 가장 심한 8월 20일쯤
대부분의 이삭이 패기 때문에
고온으로 탄수화물이 제대로 축적되지 못해
쌀의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미질을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가 중요하다며
최소한 예년보다 닷새 이상 늦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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