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은
2008년까지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야구 전용구장을 포함한
'스포츠관광과 레포츠관광 전용단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부나 삼성측과
구체적인 예산협의는 하지 않아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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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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