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경상북도 연극제가
오늘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삼산이수의 '투 러브'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경상북도 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연극제는
오는 6일까지 김천과 영주,구미,포항에서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오는 6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 때 최우수상을 받는 극단은
천만 원에 이르는 전국대회 참가비를 받는데,
연출상이나 미술상,남·여 최우수 연기상 같은
개인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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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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