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예비군 창설 36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대구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예비군과 군 관계자, 대구시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이능호 서구 평리 5동 대장이 예비군 포장을, 권대익 수성구 기동대장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는 것을 비롯해
15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육군 제 50사단은
부대별로 다과회나 체육대회 같은
예비군 지휘관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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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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