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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상북도내 각 선거구에서도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 번 총선에서는 선거운동 방식도
전에 하고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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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상북도에서 후보등록을 한 사람은
모두 합쳐 100여명,
(S/U) "이들 후보들은 선거일인 15일 전날 밤 자정까지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다양한 선거전을 펴면서
선거 분위기를 서서히 달궈나갈 것입니다"
이 번 선거부터는 후보들의 합동연설회나
정당연설회가 없어졌기 때문에, 전에 같은
시끌벅적한 운동장 유세는 볼 수 없습니다.
네거리에 어깨띠를 두르고 늘어서서
인사하는 모습이나 후보와 운동원들이
무리를 지어서 시장이나 골목을 누비는
모습도 볼 수 없습니다.
금품을 돌릴 경우에는 후보 뿐만 아니라
받은 유권자도 과태료를 물어야 하고
선거 전에는 동창회나 종친회 같은 모임도
제한을 받습니다.
◀INT▶ 손문호 지도과장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받은 사람도 강력히 처벌당한다)
이 번 선거부터는 공영방송인 MBC와 KBS가 의무적으로 텔레비전 토론회를
열어야 하기 때문에 텔레비전 토론회의
위력이 그만큼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유권자들에게 보낼
후보 개인 신상자료도 내용이 훨씬 많아져
후보선택 기준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합니다.
◀INT▶ 하세권 교수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누가 지역을 발전시키고 깨끗한
정치를 할 인물인지 냉철히 판단해야)
4월 15일을 향한 제 17대 총선
13일간의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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