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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결과 분석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4-02 20:57:32 조회수 1

◀ANC▶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모두 132명이
총선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4.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도 10여명이나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에서는 63명이 등록해
지난 16대 때와 비슷한 평균 5.3대 1이며
경북에서는 69명이 등록해 16대 때
4대 1보다 조금 높은 평균 4.6대 1입니다.

경주 선거구에 가장 많은 8명이 등록했습니다.

대구경북 전체 132명의 후보 가운데
22명이 병역을 마치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는 질병이 가장 많았습니다.

금고 이상의 전과가 있는 후보도
대구 9명 경북 7명등 16명이나 됐습니다.

대구에서 달서갑 선거구 민주당
이상목 후보가 빚이 2억 3천만 원이라고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으며
수성갑 선거구 이한구 후보는
30억 원으로 신고해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에서는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등록한
무소속 김동권 후보가
가장 많은 175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최근 5년간 소득세를
5천만원 이상 낸 사람이
대구는 8명 경북은 26명이 됐습니다.

후보자 가운데
구미갑에 출마한 자민련 박준홍 후보가
1억 7천여만원의 세금이 체납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8명의 후보가 세금이 체납된
상태입니다.

후보등록에서 나타난 이같은 사항들은
선관위의 홈페이지에 자세히 공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각 가정에 배달될 선거공보에도
모두 공개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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