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고급빌라 개발 이권에 개입해
시공사 대표를 폭행하고
14억 원 상당의 토지를 빼앗은
대구시 달서구 46살 김 모 씨 등
조직폭력배 4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억 4천만 원을 빌려간 대구시 달서구 강 모 씨를
지난 1월 30일 승용차로 납치해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강 씨가 짓고 있는 시가 14억 원 짜리
빌라 토지 800평을
강제로 이전등기하게 하는 등
6차례 감금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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