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대구백화점 앞에서 투표 참여를 유도하는 문화행사를 합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문화예술인들이 구성한
`투표 참여 민주수호를 위한 열린 문화광장' 기획단은 30명 가량의 퍼포먼스팀을 구성해서
오늘 저녁 7시에는
`투표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행렬'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오는 5일에는 수백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퍼포먼스 계획을 짰습니다.
이 밖에 `투표를 통한 국회의원 분리수거'를 상징하는 환경미화원 분장으로
도심을 걸어다니면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선거 참여 캠페인과 각종 공연으로
유권자 축제광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탄핵반대 촛불 집회를
투표 참여를 유도하는 문화축제 형태로
바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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