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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시대가 열렸지만
대구 도심 통과 방식이 아직도 결정되지 않아
동대구역세권 개발계획이 늦어지는 등
풀어야 할 많은 과제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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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시대 개막으로 대구-서울간 시간거리는
1시간 39분으로 좁혀졌습니다.
2010년 완전 개통 이후에는
1시간 20분으로 더 좁혀집니다.
고속철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하는
연계 교통망 구축이 시급합니다.
◀INT▶ 이승호/대구시 교통국장
(고가도로도 놓고 경북과 협의해 리무진 버스도 운행할 계획)
연계 교통망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도
서둘러야 합니다.
(S/U)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곳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을
어떻게 개발해서 고속철도 개통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들어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구 도심 24km 통과 방식은
아직도 논란만 계속되고 있어
역세권 개발계획까지 늦어지고 있습니다.
동대구역세권을 국토 동남권의 중심 기능을 맡을 수 있게 개발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젭니다.
◀INT▶ 김재익 교수/계명대 도시공학과
(쇼핑,관광,호텔등 다양한 기능을 해
대구,경북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으로-)
고속철 개통으로 다른 열차가 줄어드는 바람에 생긴 서민들의 불편도 풀어야 할 숙젭니다.
김천역과 경주역은 오는 7월 말까지
입지선정을 위한 용역을 끝낼 예정인데,
역사 완공은 고속철 완전개통 시기인
2010년 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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