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132명이 총선 후보등록을 마쳐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63명이 등록해
지난 16대 때와 비슷한 평균 5.3대 1이고,
경북에서는 69명이 등록해 16대 때
4대 1보다 조금 높은 평균 4.6대 1입니다.
경주 선거구에 가장 많은 8명이 등록했습니다.
대구,경북 132명의 후보 가운데 22명이
병역을 마치지 않았는데
이유로는 질병이 가장 많습니다.
금고 이상의 전과가 있는 후보도
대구 9명, 경북 7명에 이릅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갑 선거구
민주당 이상목 후보가 빚이 2억 3천만 원이라고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고,
수성갑 선거구 이한구 후보는
30억 원으로 신고해 가장 많습니다.
경북에서는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등록한
무소속 김동권 후보가
가장 많은 175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최근 5년간 소득세를 5천만 원 이상 낸 사람은
대구 8명, 경북 26명입니다.
구미갑 선거구 자민련 박준홍 후보가
1억 7천여만 원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것을 비롯해
8명의 후보는 세금이 밀려 있습니다.
후보들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고,
앞으로 각 가정으로 배달될
선거공보에도 같은 내용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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