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가 계속 불안합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2.8로
한 달 전에 비해 0.9%,
지난 해 3월에 비해서는 2.5% 올랐습니다.
닭고기를 비롯한 농축산물값이
반입량이 줄면서 3.4% 올랐고,
새 학기를 맞아 납입금이나 기숙사비 같은
공공서비스 요금이 0.6%,
개인서비스 요금은 1.2% 각각 올랐습니다.
체감물가를 말해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16으로 더 높았습니다.
경상북도의 지난 달 소비자 물가지수는 111.5로 한 달 전에 비해 1.2%,
지난 해 3월에 비해서는 2.8% 올랐고
생활물가지수는 114.8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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