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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총선 판세 여론조사

입력 2004-04-01 11:59:11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은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 판세를 예상해볼 수 있는
추가 여론조사를 어제 했습니다.

조사 결과 어느 한 당이 전 의석을
독식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됐습니다.

이 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 총선 전망을 어떻게 보느냐'는 물음에 '한나라당이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39.9%,
'열린 우리당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17.2%로 나왔습니다.

'열린 우리당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응답에다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이
의석을 양분할 것'이라는 응답을 보태면
전체의 45.5%로, 지난 16대 때처럼
한 정당이 의석을 석권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당만 보고 투표를 할 때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는 한나라당 33.3%, 열린 우리당 26.3, 민주노동당 4.7,
무소속 3.6%였습니다.

1인 2표제에 따라 지지정당을 택할 경우 지지정당은 한나라당 37.4%,
열린 우리당 29.2, 민주노동당 6.4%였고
무당층이 22.9%였습니다.

대구,경북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대통령 탄핵 소추가 37.5%로
박근혜 효과 31.7%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지지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37.1%가 인물을 꼽았고,
24.7%는 정당, 30.7%는 인물과 정당을
동시에 고려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맡겨 어제 하루
대구,경북 20살 이상 남녀 807명을 상대로 전화로 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45% 포인틉니다.

MBC 뉴스 이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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