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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마감 132명 경쟁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4-01 18:56:05 조회수 1

◀ANC▶
오늘 17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결과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모두 132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지난 16대와 비교해 조금 늘었는데
평균 경쟁률이 4.9대 1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에서는 63명이 등록해
지난 16대 때와 비슷한 평균 5.3대 1입니다.

경북에서는 69명이 등록해 16대 때 4대 1보다 조금 높은 평균 4.6대 1입니다.

경주 선거구에 가장 많은 8명이 등록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사람 가운데 20여 명은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INT▶ 하세헌 교수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탄핵정국으로 포기가 많아진 탓--)

(S/U) "병역과 전과내역, 재산신고액 등
후보들이 제출한 자세한 정보들은
선관위의 홈페이지를 접속해
후보자 정보란을 검색하면
하나하나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대구에서 등록한 63명 가운데
병역을 마친 사람은 44명이고,
전과가 있는 후보도 9명 들어 있습니다.

재산은 달서갑 선거구 민주당
이상목 후보가 빚이 2억 3천만 원이라고 신고해
가장 적고, 수성갑 선거구 이한구 후보는
30억 원으로 신고해 가장 많습니다.

경북에서 등록한 69명 가운데
병역을 마친 사람은 56명,
전과가 있는 후보는 7명입니다.

재산은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등록한
무소속 김동권 후보가
가장 많은 175억 원으로 신고했습니다.

◀INT▶ 임성식 관리과장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병역은 병무청에 재산신고 내용 등도
선관위에서 확인)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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