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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개통과 함께 서울이 말 그대로
'반나절 생활권'안에 들어왔습니다.
한 대구 사업가의 반나절 서울 출장을
오태동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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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골프용품 제조,판매회사를
경영하면서 서울 출장이 잦은 이재규 씨에게
고속철 개통은 남다른 무게를 갖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할 때보다도
오히려 시간이 덜 드는데 맞춰
오늘은 출장 일정을 반나절로 짰습니다.
◀INT▶ 이재규
"서울에서 오전일 보고 대구에서는
오후일 보는 것으로 스케줄 잡고 다녀올 생각"
1시간 40분만에 서울역에 도착한 이 씨는
곧장 거래처를 찾아
원자재 견본을 확인하고 주문을 냅니다.
지방에 거래처가 많은 서울업체도
고속철 개통을 반기기는 마찬가집니다.
◀INT▶ 최정수
"부산, 대구에서 2,3시간이면 서울에 올 수 있으니까 여러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일을 처리하고 간단한 점심식사를 마친 뒤
대구행 고속열차에 다시 오른 이 씨는
대구에서 일을 본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INT▶이재규
"고속철을 이용해보니까 시간도 단축되고
대구 기업인들에게는 많이 도움될 듯하다."
S/U] "오전 9시가 넘어 서울로 떠난 이 사장이
일을 마치고 대구에 돌아온 시간은
오후 3시 10분입니다. 이사장은 계획대로
대구 사무실에서 오후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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