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자기가 다니는 음악연습실에서 악기를 훔친
김천에 사는 20살 양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18일 새벽 1시 쯤
자기가 다니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21살 박 모 씨의 음악연습실에서
기타 2개를 비롯한 악기 석 점,
24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