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저녁 6시 반 쯤
대구시 동구 용계동에 사는 35살 이 모 주부가 팔공산 파계봉 쪽으로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잃어 세 시간 만에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산에서 길을 잃은 상태에서
해가 저물자
휴대전화로 112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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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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