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리던 부부가 동반자살했습니다.
그저께 밤 10시 쯤 김천시 신음동
72살 이 모 씨 집에서
이 씨의 사위인 54살 임 모 씨가
창고에서 목을 매 숨지고,
48살 딸은 안방에서 농약을 마시고
숨진 것을 이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평소 3억 원의 빚 때문에
고민해 왔다는 이 씨의 말에 따라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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