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상업용 건축물 허가면적은
지난 해보다 많이 늘어난 반면
주거용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지난 달 경상북도내 상업용 건축물 허가면적은
13만 7천 제곱미터로
지난 해 2월보다 64%나 더 많았습니다.
이와는 달리 주거용은
5만 6천 제곱미터로 37%,
공업용 건축물 허가면적도
6만 9천 800제곱미터로 24%가 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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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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