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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뉴스 '고속철이 달린다'
오늘은 두 번 째 순서로
새로운 교통수단의 탄생이 일으키고 있는
변화를 오태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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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컴퓨터 제어 시스템과
관절형 주행장치 등 첨단기술로 무장한
고속철은 새로운 차세대 교통수단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1시간 39분,
서울은 이제 반나절 생활권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송효율도 다른 교통수단보다 월등합니다.
◀INT▶ 이상인 / 동대구역 영업과장
"수송효율 고속도로의 4배,일반철도의 2.5배"
당장 이용객 80%가 이탈할 것으로 보이는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항공사들은 이미
국내선 운항횟수를 대폭 줄이고
국제선을 늘리는 등 대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INT▶고광수 과장/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
"국내선은 하루 28편으로 줄이고, 국제선 증편"
고속버스 업계도 고속도로 사정이
계속 나빠지는 상황에서 등장한 고속철을
무척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일반열차가 줄어드는데 따라 생기는
틈새시장을 노린 신규노선을 개척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 장영진 / (주) 한진
"노선개척, 서비스제고 등 서민의 발 역할"
S/U] "그러나 고속철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대구,경북에 실보다 득이 많은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고속철도를 활용하는
다양한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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