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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오늘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기선을 잡기 위한 정당과 무소속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분주했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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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대구,경북 시,도당은 오늘
김근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대구,경북을 겨냥한 9대 중점 정책과제와 동대구역세권 개발, 해외취업 인력교육원
대구 설립 추진 등 7대 핵심공약을 발표했고,
김근태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독주를
막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SYN▶ 김근태 원내대표/열린우리당
자민련도 김종필 총재의 방문으로
모처럼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미와 대구를 차례로 방문한 김 총재는
대구를 활력이 넘치는 경제,문화도시로 가꾸고
경북은 전자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내용의 대구,경북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SYN▶ 김종필 총재/자유민주연합
대구,경북 총선구도가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 양강체제로
굳어지고 있는데 위기감을 느낀
무소속 후보들은 오늘
서문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인 2표제를 활용해서 정당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에,국회의원은 무소속에
투표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내일
각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총선 승리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총선 득표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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