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무소속 연대 기자회견

입력 2004-03-30 12:00:36 조회수 1

대구,경북 총선구도가
탄핵정국과 이른바 `박근혜 효과'로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 양강체제로
굳어지고 있는데다 유력 무소속 후보들마저 잇달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소속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철언 전 의원과 백승홍 의원 등이 중심이 된 대구지역 무소속 희망연대 후보 7명은
오늘 경북지역 무소속 후보 7명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바람몰이 선거에 현혹되지 말고
정책과 인물을 보고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열린 우리당은 탄핵정국을 악용하고,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를 앞세운 바람몰이로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국내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건전한 보수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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