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성서공단 화재+칠곡 창고 화재

입력 2004-03-30 14:12:24 조회수 1

오늘 새벽 5시 50분 쯤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1차 성서산업단지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채를 태워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은 섬유공장 3개가 붙어 있는 곳에서 나
진화에 애를 먹었는데,
경찰은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기계가 멈춰
밖으로 나가보니 불이 나 있었다"는
섬유공장 종업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 쯤에는 칠곡군 지천면 낙산리
46살 구 모 씨의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00여 평을 태우고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은 창고 안에 쌓여 있던
유사휘발유로 보이는 인화성 물질에 옮겨 붙어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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