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문화 관광부로부터
우수축제로 선정된 2004 한국의 술과 떡 잔치가 경주 보문단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포항,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벚꽃이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경주
보문단지에서 한국의 술과 떡 맛을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떡을 치는 사람,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시루에서
떡을 쪄내는 사람, 전통 술을 권하는 사람,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INT▶
경주와 우호관계를 맺은 5개 외국 자매도시에서도 전통 술과 떡을 준비했고 중국의 강택민
주석이 즐겨먹던 만두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INT▶ 니지에(중국 서안시)
이번 축제에는 백 20여종의 술과 떡이
준비됐고, 한국의 종가에서 대물림되는 음식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백상승 경주시장
더구나 술밥 먹기와 떡메치기, 누룩디디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고, 제 4회
신라도자기 축제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2004 한국 술과 떡 잔치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리며 경주시는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형일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