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예천의 한 골짜기에 귀농인들이 몰여
새롭게 마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귀농생활에 더없이 만족하고
자녀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안동,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예천읍에서 지방도를 따라 단양방면으로
20분쯤 거리에 위치한 상리면 독죽마을
하늘을 이고 산이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
싼 첩첩산중 골짜기에 아름다운 팬션 모양의 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20여년전 마을주민이 모두 도시로 떠난
그 자리를 도시민들이 들어와
새롭게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INT▶조경신
재작년 충북 재천에서 처음으로
이주해온 조씨 부부는 골짜기 곳곳을 개간하고
짬짬이 연료로 쓸 장작을 패는등
어느정도 생활기반도 다졌습니다
서울에서의 편리한 삶을 버리고 지난해
이주해온 권유미씨도 아직 어설프기는 하지만 텃밭을 일구며 사는 농촌생활이 만족스럽기만 합니다
◀INT▶정재숙
s/u)이곳 주민들은 이같은 전원생할이
자녀들의 교육에도 더없이 좋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INT▶장영국
현재 이곳에는 4가구가 이미 터전을 마련했고
올해안으로 전국 각지에서 4가구가 더 이주해올 예정입니다
먹을거리는 농사로 해결하고 적은 소득이지만
절약하면서 자연과 하나되는 삶속에서 이들은
도시민들과는 또다른 풍요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