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일로를 걸었던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에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최근에 분양한 만촌동 화성 파크드림이
최고 1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는가 하면
보국건설의 경산 웰리치도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는 등
신규분양에 다시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114의 최근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에서도 대구지역은 이 달 초에 비해
0.16% 상승으로 나왔습니다.
수성구와 달서구 지역 상승률이 0.17%로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높았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사철을 맞아 수요가 늘었고
더 이상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가
작용한 때문으로 보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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