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피해를
잘 복구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 방재학회로부터 우수방재기관 특별상을 받습니다.
태풍 루사 당시 김천시는 인명피해 27명, 주택피해 511채, 농경지 피해 천 400여 헥타르,
교량이나 하천 같은 공공시설 피해
천 800여 건 등
3천 500억 원도 넘는 재산피해를 봤습니다.
김천시는 피해를 본 공공시설 천 800여 건을
지난 해 말까지 모두 복구했습니다.
특히 강물이 범람해서 피해를 키웠던
너비 100에서 130m인 감천을
140에서 150m로 넓혀
전국 하천 담당 공무원들이
모범사례로 견학할 정도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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