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소방방재청 유치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2일 소방방재청
설립에 관한 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개청하기 위해
빠르면 이 달 안에라도
소방방재청을 어디에 둘 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그런데도 대구시는 지난 1월
행정자치부 장관이 대구를 방문했을 때
소방방재청 유치를 요청한 것 말고는
특별한 유치전략도 세우지 않아
강원도 태백시가 서명운동까지 벌이는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행정자치부 소방방재청 개청준비단에서 재해가 발생하면 중앙안전본부가
정부종합청사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면서
수도권에 둬야 한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져
대구시의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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