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대구와 상주가 낮 최고기온이
23.3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영천 23.1도, 봉화 20.2도 등
20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예년보다 6~7도 정도 높은
아주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팔공산과 대덕산을 비롯한 대구 인근 산에는
아침부터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우방랜드나 달성공원같은 유원지에도
봄의 정취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대구시내 가로에는 벚꽃이 평년보다
11일 빨리 꽃망울을 터뜨려 활짝 피었고,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각종 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봄기운을 더했습니다.
또 경주 보문단지에서는 어제부터
'한국의 술과 떡 잔치'가 개막돼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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