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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총선기획으로 마련해서
매일 뉴스데스크 시간에 보도해드리고 있는 선거구별 여론조사 결과 순섭니다.
오늘은 대구 동구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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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선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정당들의 후보 공천 과정에 진통이 많아
최근에야 공천이 마무리됐기 때문에
후보 개인의 지지도가 특히 궁금한 지역이었습니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한나라당 박창달 후보의 지지도가 28.8%로
열린우리당 김정호 후보의 지지도 20.3% 비해
8.5% 포인트 높고, 무소속 임대윤 후보가 15.4%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정두병 후보 1.5%, 무소속 유병간 후보
0.7%, 자민련 이명숙 후보와 무소속 김종기 후보는 각각 0.2%로 미미했는데, 부동층이
10명 중 3명 꼴로 많았습니다.
한나라당 박창달 후보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지지도가 높았고, 반대로 열린우리당의 김정호 후보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지지도가 낮았으며
무소속 임대윤 후보는 연령대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 있어서는 한나라당 박창달
후보 35.5%, 열린우리당 김정호 후보 17%, 무소속 임대윤 후보 10.1%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32.4%,
열린우리당 27.9%, 민주노동당 1.8%인 가운데 무당층이 35.2%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17대 총선의 성격에 대해서
정당간 대결이라는 응답이 42.1%로
가장 많았고, 세대간 대결 21.8%, 진보 보수간 대결로 본다는 응답자가 20.8% 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맡겨 어제 하룻동안
대구 동구을 선거구 유권자 605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98% 포인틉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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