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금품이나 향응 사례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고 5천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해
공명선거 풍토를 조성하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세관에서도 거액의 신고 포상금을 내걸어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가 관심거린데요,
대구본부세관 김진영 세관장은
"관세 탈루 같은 게 하도 은밀하게
이뤄지는 일이다 보니까 내부자 도움 없이는
적발하기가 힘들어요, 우리도 5천만 원까지 주기로 했으니까 효과가 있겠지요?"하고
스스로도 결과를 궁금해 했어요,
하하하---, 포상금 만능시대가 바람직하냐는 논란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말로 하는 어떤 것보다도
효과는 확실할 겁니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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