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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오늘 대구를 방문하고
대구,경북 표심을 잡기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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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구에 온 정동영 의장은
성서 개구리 소년 영결식 참석으로
표심잡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정 의장은
동대구역세권 개발과 해외취업인력
교육원 대구 유치 등을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 정동영 의장/열린우리당
(여당이니까 할수 있는 것이다)
정 의장은 대구,경북에서 절반 정도의
의석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지역주의 극복을 여러 차례 호소했습니다.
수성시장과 교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서민들의 민심을 훑는데도 공을 들였습니다.
◀SYN▶
정 의장의 오늘 방문은 열린 우리당 지지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데다
이른바 박근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대구,경북에서 서둘러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번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도
바람선거 양상으로 전개될 공산이 커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 바람이
가장 거세게 부딪히는 곳이
대구,경북일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최고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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