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연구소에 산악회 사조직을 두고
동별 조직원들에게 금품과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모 선거구 예비후보
남 모 씨와 이에 관련된 이 모, 한 모 씨 등 3명을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달서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53살 박 모 씨를 지난 10일 구속된 선거운동원
45살 우 모 씨를 통해
선거구민 30여 명에게 170여만 원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해 10월 달서구 이곡동에
'정보정책연구소'를 차려 놓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서 선거구민 9만여 명의 휴대전화에 자신과 소속 정당을 홍보하는 내용의 음성과 문자 메시지를 보낸
달서갑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 43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